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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선호투표 끝에 민주 대표 당선...국힘, 징계 정치 재개 [뉴스UP] / YTN

2026-08-18 73 Dailymotion

■ 진행 : 이세나 앵커
■ 출연 : 박성민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치열했던 민주당 전당대회가 드디어 마무리 됐습니다. 신임 대표로 선출된 김민석 대표는 당선 직후 경남 거제 수해 현장을 찾는 등 광폭 행보에 나섰는데요. 앞으로 당정과 여야 관계는 어떻게 설정될까요.관련 내용과 함께 정치권 관심 이슈 짚어보겠습니다. 박성민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당심의 선택은 김민석 후보였습니다. 과반이 나오지 않아서 선호투표제로 넘어갔는데 결국 선호투표제가 김민석 후보에게 유리하게 작용했다고 볼 수 있겠죠?

[박성민]
아무래도 그렇죠. 말씀해 주신 대로 1차에서는 과반을 특정 후보가 넘지 못했기 때문에 사실상 선호투표제를 통해서 합산을 하게 됐는데요. 그래서 3위 후보였던 송영길 후보에게 갔던 표 중에 2위 표가 누구에게 가느냐였던 부분이기 때문에 송영길 후보나 김민석 후보께서 지지하시는 바나 지향하시는 바 자체가 굉장히 유사했다고 볼 수 있고 송영길 후보에게 갔던 표가 김민석 후보에게 더 많이 분배가 됐다, 이렇게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말씀하신 대로 선호투표제 같은 경우 결과적으로 김민석 후보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작동했다고 보입니다.


김민석 신임대표가 당대표가 되면서 당원들의 선택은 안정과 중도 확장에 방점이 찍혔다. 이런 분석이 나오고 있는데 국민의힘에서는 이번 전당대회 결과 어떻게 평가하고 계십니까?

[강전애]
대통령께서 당무개입에 성공하셨다. 이렇게 봐야 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김민석 총리 시절부터 대통령께서 기자회견 과정에서 총리에 대해서 실명을 거론하면서 칭찬을 하시고 정청래 당시 대표에 대해서는 이름을 이야기하지 않았습니다마는 이겨야 될 선거를 졌다고 이야기하기도 했었거든요. 그리고 아이러니하기도 한데 대통령과 법무부 장관도 보완수사권에 대해서 일부 남겨놔야 한다고 했을 때 그때 김민석 총리 시절의 정부 입장 역시 완전폐지라고 이야기하면서 전당대회 과정에서 강성 지지층들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 대통령의 양해를 구했던 것이... (중략)

YTN 이강문 (ikm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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